성공창업의 동반자
매장 운영 경험이 없어도 가능한 동선·공정 설계. 리모델링 기반의 실속형 창업 모델을 소개합니다.
초보자에게 여상수를 추천하는 이유핵심은 단일공정·원가율·빠른 회전율
여상수는 2023년 안양에서 시작된 안동식양념소갈비 전문 브랜드입니다.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8개이상의 가맹점이 활발히 영업 중입니다.
양념소갈비, 남녀노소에게 모두 사랑받는 메뉴로
쉬운 운영과 최적화된 동선으로 누구나 쉽게 운영가능하며
어려운 시기에도 생존할 수 있는 강한 브랜드입니다.
전통방식으로 조리? 특제 육수와 특제 소스? 정성을 다해서 끓이는 노력?
이런 건 어디든지 다 하는 겁니다.
화려한 미사여구는 빼고 담백하게 창업자가 알아야 할
진짜 여상수의 장점을 알려드립니다.
양념갈비살, 양념간받이, 한우대창, 청정특양 등. 여러 부위의 소고기이지만 같은 양념 비율과 조리 방식만 다를 뿐 사실상 단일 메뉴인 셈입니다. 공정이 다른 메뉴들이 많으면 인력을 많이 써야 하지만, 여상수는 사실상 단일 메뉴를 숙달해서 조리를 하기 때문에 완성도는 높지만 주방에 혼자서 일하는 게 가능합니다.
요즘 어지간한 메뉴들 만 원 넘는 고물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여상수 갈비살은 1인분 18,000원, 할머니에게 전수받은 양념이라는 스토리, 흔치 않은 양념 소고기라는 정체성, 그리고 단출한 메뉴로 집중된 경험 덕분에 손님들은 가격을 수긍합니다. 무엇보다 양념은 타기 전에 빨리 먹어야 하고, 금방 익어 바로 먹을 수 있는 소고기이기에 자연스럽게 회전률이 높습니다. 우리는 하루 4~5시간 집중된 시간에, 테이블 단가는 평균 8만 원 이상을 보입니다. 짧은 시간, 높은 회전과 안정적인 매출. 이것이 여상수의 힘입니다.
타 프랜차이즈 같은 경우는 핵심 수익인 소 물류수익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소 물류수익을 기반으로 회사를 운영하기 때문에 공급단가가 높고, 공급단가가 높기 때문에 높은 매출을 요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여상수는 좋은 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결을 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원가율이 35%가 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객들이 느끼는 가성비는 확실합니다.
여상수는 작은 규모의 매장에서 출발합니다. 인테리어는 이미 체계적으로 매뉴얼이 잡혀 있어, 불필요한 과투자 없이 빠르고 간결하게 리모델링이 가능합니다. 특히 덕트 같은 기본 설비가 갖춰진 매장을 인수한다면, 공사비를 크게 줄이고 운영 준비 기간까지 단축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시설에 비용을 쓰기보다 필수 요소만 효율적으로 투자해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여상수의 강점입니다.
양념소갈비는 한식이자 대중적인 메뉴로, 특별한 날에만 찾는 음식이 아니라 누구나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안정적인 아이템입니다. 특히 젊은 층 위주의 신도시보다는, 오래된 구도심이나 오피스 상권, 공장지대, 구축 아파트 단지 상권에서 수요가 높습니다. 가족 단위, 직장 회식, 동네 단골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할 수 있어 계절이나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예상 수익 구조를 가시화한 표
월매출(100%) | 31,278,000 |
고기(30%) | -9,383,400 |
인건비(7%) | -2,200,000 |
임대료(2.8%) | -900,000 |
공과금(2.6%) | -813,220 |
숯 및 불판(1.5%) | -470,000 |
식자재 및 잡비(8.5%) | -2,664,000 |
세전이익(42%) | 13,188,000 |
* 예시는 가맹점 평균이 아닌 시뮬레이션 수치이며, 상권/운영에 따라 변동합니다.
소프트웨어 비용은 고정이며, 하드웨어는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
실제 리모델링 사례
덕트/가스/전기 보강 + 주방설비 + 간판
시설 1,800만 / 총 3,600만
리모델 2,700 + 설비증설 1,000 + 기물 1,000
시설 5,950만 / 총 7,950만
인테리어 7,000 + 설비 2,000 + 가구/사인
시설 1억2천 / 총 1억4,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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